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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발전소 공공미술 프로젝트 

미디어 설치 2023, 2024​​

kim yongmin
 

브랜드발전소가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32개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532개 모니터의 디포스테이션을 통해 김용민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브랜드발전소와 뮤지엄원이 진행하는 공공미술 미디어아트 콘텐츠는 김용민 작가의 작품을 통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에게 특별한 일상을 전달하는 프로젝트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31개 지하철역사에서 김용민 미디어아트 작가의 <혼자여도 외롭지않아>, <코끼리가 타고 온 풍선>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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